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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으로 사는것이 힘듭니다
  Name : 관리자  Date : 13-07-05 00:39  View(615)     
  LINK #1 : http://korea-family.net (325)
어려우신 마음으로 상담소를 방문하시게 되셨군요.
환영하구요.
잠시나마 마음이 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비참함을 느끼면서도 어떻게든 개선시키려고
> 갖은노력을하고 계시고
아이들은 둘을 두셨군요.
>
 애끓는 사랑으로 결혼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되곘어요. 드라마의 이야기일 뿐
우리는 주어진 운명을 사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러나  자식이 생긴것을 이유로 견디고 계신것은 자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신으로 하여 불행하다면 자식이 어떻게 그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어느가정도  다른가정과 비교할 수는 없는 고유함이 있습니다.
비교는 우리를 가난하고 초라하게 만들뿐입니다.
그리고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기에
> 화목한가정도, 갇힌 울타리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이 우리의 선택인듯 하여도 부부는 운명적으로
만나기에 자책 또한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혹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선택하는 것입니다.
후회스럽지 않도록
님의 경험이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
> 이제 결심하시는 것입니다. 억울하지 않도록,  한번뿐인 인생이 그냥 흘러가지 않도록 내자녀에게 엄마의 삶을 물려주지 않도록 엄마가 행복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 남편이  매일술을마시는 것 또한 남편의 운명입니다. 그도 그러고 싶을까요?
부이닝 이리 괴로워하는데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남편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인으로서는 그저 남편이 자신의  고요함을 찾도록 기다릴밖에요.
자신의 삶을 살면서
가족과 함꼐 그러나 홀로
> >
>  알콜의존증이의심되고  욕을하고 물건을집어던지기도 하는 남편과
얽혀 있을지 자신의 삶을 개척할 지 스스로 결정하셔야 하므로 남편을 핑계댈수는
없습니다. 남편 탓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삶은 없는 것입니다.
>
이 과정은 남편이 곁에 없으나 있으나 마찬가지인 책임입니다.

> 남편의 제안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  자기가 욕하고화낼때 저보고 말때꾸하지말라고합니다"
> 그러니 남편의 방법을 무시했다면 수치심과 아픈 감정은 남편의 탓이 아닌
것이고, 부인은 남편의  반응을 알면서도 피한 것이 아니니 수치심 등 감정에 대하여 스스로의 책임을 지셔야하는 것입니다.

대회란? 거창한 것이 오고 가는게 아니라 자기의 한계를 인식하고
호소하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협조하는 것입니다.

남편이란 존재는 우리의 부모처럼 그렇게 믿고 의지할 대상은 못됩니다.
남편도 본인처럼 외롭고 고달픈 사람일 것입니다.
그냥 참으셨겠어요? 그런점을 그래도 이해하겠으니 견디어준 것 아니겠어요?
 부인이 우는 것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남편도 여린 사람이네요
 
 경제적인  풍요? 그것도 남편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지요.
>
우리의 삶은 한면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헤어질 결심이 아니시라면 아픈 세월만큼 살아야할 이유를
스스로 찾아내셔야 합니다.
스스로 말입니다.
>  일단 마음안의 그림을 바꾸는 작업으로
 마음 속으로 남편에게  말하세요

" 여보 이제 저는 당신에게 나의 부모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나의 남자이고, 나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나 또한 당신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제발 나를 당신의 여자로 보아 주십시요"
이제 나는 당신을 당신의 운명에 두고 나는 내 운명에 서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함께 그러나 홀로섭니다.

이 문장이 힘을 줄 것이나 혼자하시기가 어려우시다면
상담소에 내방하여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어려운 가정들이 회복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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