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대전지부 "열린상담소"
 
  공개상담
  비밀상담
  관련사이트
 
 
Home > 인터넷상담 > 공개상담
   
 아들이 학교가기를 거부합니다.
  Name : 관리자  Date : 13-06-26 23:56  View(719)     
  LINK #1 : http://korea-family.net (343)
어머니의 심정이 몸이 조여드는 느낌이실거라는 안타까움으로 보내주신 글
마음을 기을여 잘 보았습니다.
자식은 참으로 부모를 정신차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아들로서  중2학년이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본인도 보내고 있는 거네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아들의 방황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에 대하여 보여줄 수 있는 "가족세우기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남편과 같이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군요.  맞벌이가 언제 부터인지 안 나와 있으나 아주 어려서 부터라면 학교에 취미를 잃은 것이 그것과 연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제 딸아이도  아들만 셋을 두다보니 결국 직장생할을 중단하더라구요. 도저히 엄마가 없으면 학교에 적응이 어려울  정도로 요즘은 부모역할이 너무 크더라구요.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은 아이에게 너무 큰 어려움일 것이예요.

제가 도움을 받은 책인데 " 학교는 왜 불행한가" 라는 제목의 전 거창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책이 있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들이  가정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과  어울리고 있다면 지금 아들의 가정환경이 그 아이들과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들이 가장 공감을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이지요. 
> 공부하기 싫고,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은 어떤걸까요? 어떻게도 안되더라는 아들의 절망적 경험이 참으로 가슴아리게 전해집니다. 더구나  학원도 다니던것을 모두 끊었다면 아들이 경험했을 절망은 쉬 납득이 됩니다.
>
경험보다 무서운 스승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설득이나 억지로 시킬수도 없다는 것은 기성세대인 우리의 경험이구요.
>
 변함없이 착한 아들이라니 이 아이가 부모를 대신하여 앓고 있구나 하는 사실이 좀 더 명료해 집니다.

흡연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문화적인 문제일 것이고,
아이가 누구를 대신하여 그렇게 고뇌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이 문제의 키를 제공할 것입니다.
어떤 갈망이 아이의 가슴을 태우고 있는 걸까요?

 흡연 문제는 현재로서는 부차적인 문제알 것입니다. 아들이 생존해 있는 것만으로그놈에겐 버거운 문제일지도 모르지요.

갈망이 채워지면 아이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듯이 제자리로 언제 그럤냐는듯 돌아옵니다.

>현재  아이는 아이로서 아이의 자리에 있지 않은것은 분명합니다.
> 자신은 어떻게든 잘먹고 잘살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가족 중 누구인가요?

아이가 힘을 갖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부모가 기뻐할 떄 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이제 아들을 어찌해 볼 수 없습니다.
남자들의 셰계로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남편에게 아들을 맞길 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하셔서 가족치료 프로그램의 참여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