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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으로 사는것이 힘듭니다
  Name : 관리자  Date : 13-05-14 16:38  View(730)     
  LINK #1 : http://korea-famiily.net (292)
상담소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비참하다고 느끼시며 견디시고 계실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다 뻐근해 지는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받아들이시려고 노력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자녀가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인지하고 계신 것처럼  어머니는 이제 더 이상  외로운 분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자라고 있기 때문이지요
> 삶은 특히 남녀의 만남은 겉으로는 선택으로 보이지만
운명적으로 만나지는 것입니다.
> 선택이 있다면 지금의 삶을 선택할 수 있을 뿐입니다.
후회스럽지 않도록
> 억울하지 않도록 
> 한번뿐인 인생을 지금 이 순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는 어머니가 계시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불안정한 가정은 없습니다.
가정에서 생명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 어머니의 가슴 터질것 같은 아픔의 현실이 자녀를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
> 남편의 술문제에 대하여 다르게 되기를 원하시네요.
> 남편이 알콜의존증이라 하여도 부인으로서는 그를 그대로 존중하는 길밖에 달리 길이 없음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 부부라도 그의 운명에 개입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이제 부인은 남자들은 생명을 자라게 하는 힘이 없다는 것을 보셨을 뿐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머니만이 생명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아기에게 어머니이지 남편에게는 어머니가 아니기에
남편까지를 보살필 필요는 없겠으나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 남편의 도움을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달에 3ㅡ5번정도 반복되는 어려움들에  수치심이나 몸서리 치는
감정들에  함몰되지 않도록 그 상황 상황들에 대처해 가며 성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남편은 욕하고 화낼때  말때꾸하지말라며 순간을 살을 것을 요구하시네요
>
참기만 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감정을 수용하고 위로하면서 자신을 보살피실 것을 권합니다.
> 어려움 속에서  두아이를 낳고 그동안 잘 꾸려 오신 가정생활을 하신 것에 대한 놀라운  능력에 대하여 존경을 드리고 싶습니다.

> 집을 유리창까지 부수고 집살림을 가구 그릇 전자제품 까지모두부셔서
> 가스폭발한집처럼 만든적도 있는 남편을 통해 배운 것도 있을 것입니다
> 더 이상 남편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도록
 어 이상  무서움과 비참함을 겪지 않도록  참지말고 용서하지 말고 스스로를 보살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
>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부분에 있어서 스스로 남편에게 갖는 기대는 없는지도 탐색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알고계신 것처럼  남편은  욕하고 소리치고  던지는행동으로 아내가 얼마나고통스럽고  끔찍한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남편에게 상처를 돌려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남편은 알게 됩니다.
>
> 이제 기대없이 본인 스스로 이루어 놓으신 화목가정틀에 대해서도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요. 좋은 순간들에 대하여도 계산을 해 보는 것이 고통스런 시간들을 상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대가 없으면 당연히 원망도 없습니다.

결혼생활을 정리할 것이 아니라면 사랑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기록하여 정리해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시간들이 되셨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좀 더 편한 날들이시기를 바라고,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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