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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상담
  Name : 이소영  Date : 07-12-26 21:44  View(2148)     
저는 올해 26살입니다.
엄마께서 지금 이혼을 하시려고 소송을 준비 중인데요..

엄마께서는 결혼 생활을 하시기 전부터 아빠께 폭행을 당하셧고 제 기억이 있는 어
린 시절 부터 저희 3남매와 엄마는 계속해서 폭행과 폭언을 당해왔습니다. 아빠께
서는 거의 20년이 가까운 시절을 직장 없이 집에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일주
일에4.5일은 술을 드시고 엄마와 싸우셨고 엄마와 저희 3형제는 폭행을 당하고 쫒
겨나서 여관으로 도망 나와 잔 적도 많았습니다. 엄마께서는 시장에서 생선노점을
하시며 저의 생계를 꾸려 나갔고  조금씩 돈을 모아 전세집을 늘려 나가고 집을 샀
었지만 아빠의 사업 실패로 지금은 전세500만원짜리 집에서 10년정도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언니는 20살이 되어 집을 나가 자취하며 돈을 벌어 전문대를 졸업해
직장인이며 저도 고등학교 졸업 후 나와 돈을 벌고 늦게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20
살인 동생도 군대를 위해 휴학을 하고 자취를 합니다.  제가 고등 학생때 사업을 하
셨는데 일이 잘 안풀릴때 마다술을 드시고 엄마를 구타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집을 나가 아빠를 피했을때 저에게 학교를 가지말고 일을 하라며 저를 때리고 학교에까지 전화를 하는등 제가 도저히 견딜 수없을 지경에 이르던 어느날 또다시 폭행을 당하고 집에서 도망 나와 경찰에 신고를 하여 조사를 받은적이 있고 견딜 수없던 저희 가족은 아빠를 정신병원에 알콜중독으로 입원을 시켯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조차 말썽을 피워 계속 입원을 시킬 수없는 상황이되어 퇴원을 시키고 본인의사에따라 병원에 알콜중독과 우울증 치료를 받아 오셔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더 심해지셔서 다죽이겠다고 협박을 하시는 등 상태는 더 악화됐습니다. 계속해서 술을 드시고 힘없는 엄마를 계속 폭행해 아빠를 또 다시 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현재 퇴원을 하고 집에 계시면서도 다시 술을 드시고 엄마를 폭행하고 일하고 들어오신 엄마를 밤새 잠도 못자게 고문 아닌 고문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변호사를 사서라도 어떻게든 끝장을 보려고 엄마는 집을 나와 아빠와 연락을 하지 안은채 1주일정도를 계셧습니다. 그러는중 지남 24일 아빠는 본인의카드로 현금인출을 받고 대출까지받아 총 970만원을 수중에 넣게 되었는데 마침 그날에 저희가 그것을 알고 700만원을 빼서 가지고있슴니다. 그로인해 저희 아빠는 자기 돈을 훔쳐 갔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고 저희 언니는 강제입원을 시켯고 동생에게는 존속 폭행을 했다며 병무청에가서 신고를 하고  군대를 못가게 하겠다고 협박 하며 엄마는 부양의 의무를 안했다며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내일 돈은 다시 계좌에넣을 생각 입니다. 이혼소송을 할려면 그래야 한다는데...잘 모르겠습니다. 평생 이혼을 요구했고 현재도 요구를하고 집도 다 주겠다고 했지만 이혼은 절대 안하겠다고 하십니다. 저희가 소송을 해야 하지만 자꾸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을 같이 하려고 하니 정말 난감합니다. 저의 아빠는  경제능력이 없는데 카드빚을 져서라도 같이 소송을 하여 절대 이혼만은 막으려고 하시니 어떻게 이사태를 해결해야하나 너무나 막막합니다. 평생 저희 위해 혹시 학교 다닐때 이혼 경력이 누가 될까 이혼도 못 하신 불쌍한 사람이 저희 엄마입니다. 더이상 늙으신 엄마가 아빠와 함께 있는 것이 불안합니다.  이제는 이혼을 하면 다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하시니 제발 저희를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