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쯤 할아버지가 집하고 땅하고 사셨는데 이전을 하지않고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그곳에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곳에서 태어나서 30년을 살고요...그러다가 한 5년전쯤 도시로 이사를 나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왜 이전을 않하냐고 물어보니 동내 사람들도 매매 사실을 다 알고 있고 또한 그쪽 집안도 다 알고 있다고해서 그러러니 했습니다.
5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한테 이전을 할려고하니 면 사무소에서 서류 절차가 복잡하니 조치법 시행되면 하라고 해서 그냥 놔 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해 가을에 동네 분 아는 사람한테 집터와 땅을 매매을 했습니다.
물론 이전이 안된 사실과 소개해준 동네분도 절친하기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야
라며..매매을 했습니다..그렇게 해서 매매는 성사되고요...
근데 땅산 사람이 새로 집을 지을려고 이전할려고 하니 예전에 땅을 파신분 아들이
판적 없다고 이의신청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통화를 해보니 그 아들 왈. 제 아버지가 판게 아니라 아버님 사촌이 판거라면서 절대 인정 할수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동네 어른들에게 여주어보니 그 당시 그 집안에서 팔고 또한 그 아버지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더군요..그래서 그 사촌이 자기가 돼신 매매계약서에 사인을 했다는군요...지금은 그 파신 분은 돌아가시고 없고요..
지금까지 할아버지 아버지 저 까지 그곳에 살면서 집과 땅에 대한 세금을 냈고요 지금까지도 내고 있고 면에서도 이전만 안됐지 제 땅인줄 알고 있거든요..
지금 전 매매까지끝난상태에서 어떻게 일 처리를 해야 할까요?
제발 자세하고 확실하게 답변점 주세요...
메일로 점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