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제친구 이야긴데 울고만있어 답답한 마음으로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한 2년됐어요..아들하나 딸하나 이렇게 네식구로 잘살던 남편이 갑자기 회사가 너무 멀어서 기숙사로 들어가야겠다고 하면서 들어갔데요..집에서 한시간거리쯤 되었다고합니다..
어쩔수없이 주말부부가 되어버렸는데 남편이 주말에 자고가는것조차 줄어들더니 호후5시만되면 뒤도안돌아보고 가버린다는거에요..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부부싸움을 하게되었는데 친구가 화가나서 차라리 나가라고 했답니다..아이들과 함께..
조금후에 조용해서보니 아이들과 함께 남편은 사라지고 없었데요..몇일지나서 이혼하자고 전화오고 잠깐 밖에나갔다온사이 아이들 짐까지 몽땅 가져갔다고....
맨날 울고 전화만 기다리고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회사에 찾아가도 없다고 그러더래요..
이혼하자고 전화와서 만나자고하면 전화끊어버리기 일수인 남편...
아이들이있으니 돌아오겠지..지금당장은 화가나서 그런거라고 믿고..
제가 무슨말을해도 자기남편은 아니라고 화가나서 그런거라고만 하더라구요..
통장에 들어오던 급여도 들어오지않고 제친구는 생활비를벌기위해 취직을 해야만했구요..
그렇게해서 직장을 다니게되었는데 급여가 작고 몸은힘들고 정신적으로는 말할구없다구 저에게 매일 전화오더군요..
그러다가 수원에 모전자에 취직할수있게되었다구 급여도좋고 내가 돈이있어야 아이들도 찾을거라며 수원으로 이사하게되었구요.. 연락도안되고 그렇게 시간은 2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남편은 연락두없구 아이들도 만날수없게되었습니다..
2007년 8월 1일 형님이 애들이 방학이라 놀러와있다구 친구에게 전화해줘서 몇일전 만났는데 새엄마랑같이산다고 그러더래요..하늘이 무너지는것같나며 말도 못하는데 정말 답답해죽겠습니다..
믿고 또 믿었다며..
이런경우 간통죄가 성립이될까요?
아는분이 그러던데 6개월이 지나면 제친구가 인정하게된다고 2년이 다되어가는데 성립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친구는 이제야 알았는데 너무 억울하잔아요..또 시댁식구들은 인사까지 받았다고 그러던데..아이들 양육권과 위자료는 얼마나 받을수있는지...
또 이혼도 하지않고 다른 며느리를 소개받은 얄미운 시댁에게도 위자료 청구가 되는지..
꼭 답변 부탁드릴께요..